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(문단 편집) === 간선/지선/순환/심야버스(친환경 초저상버스 사실상 의무출고) === 시에서는 신차를 출고시 또는 차돌리기로 좌석버스를 신차나 차돌리기로 투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. 다만 광역버스 노선의 감차나 형간전환으로 인해 기존의 좌석차량이 남게 되었을 때 재도색 후 간선이나 지선노선에 투입하는 경우는 허용한다. [[KD 운송그룹]]의 경우 부품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좌석형 차량을 투입한다. 신수교통이 저상버스를 못 넣는 [[서울 버스 774|774번]]에 좌석형 고상차량을 출고[* 이 사례의 경우 실제 서울시 승인까지 받은 것으로 보인다. [[http://opengov.seoul.go.kr/sanction/22732415|관련 공문]]]했으나, 입석공간 부족민원으로 입석형으로 개조되었다. [[천연가스버스]]는 2006년부터 의무화되어 2010년까지 100% 도입을 달성할 계획이었으나[* 심지어 내구연한이 남은 경유차조차 반강제적으로 교체를 권유하였는데 서울에서 전체적으로 2007~2010년식 차량이 매우 많았던 것과 반대로 2010년대 초반식은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던 이유.] 2010년 8월 행당동 [[서울 버스 241|241B번]] 가스폭발사고로 4년 연기되었다.[* 덕분에 [[영신여객(서울)|영신여객]]이 경유차를 다른 회사들과 달리 2000년대 후반에 조기대차가 아닌 2010년대 초반에 내구연한 도달 후 교체할 수 있었다.] 그러나 4년 후에도 [[서울 버스 관악11|시내버스답지 않은 짧은 노선]]의 존재 때문에 당장은 불가능한 상태였다. 하지만 [[서울 버스 관악11|해당 노선]]이 2015년 12월 1일 부로 마을버스로 전환하면서,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는 전 차량이 천연가스버스로 운행한다. 단, 2018년부터 전기버스 운행이 재개되면서 전 차량 기록은 깨졌다. 그래도 경유차량 출고는 금지되어 있다. 2017년 이후 출고되는 현대 고상버스의 경우 타 대도시 대비[* 대전은 무조건 스펀지, 대구는 무조건 로우백 올인이다.] 비교적 시트 옵션이 고루 존재하는 편이며[* 스펀지, 로우백에 비해 적용 사례가 적은 하이백도 [[동아운수]] 등에서 적용한다. 다만 개선형 일반에 하이백 시트가 적용된 차량은 없고 아직 전국적으로 봐도 진주 [[삼성교통]] 뿐이다. 그리고 일부 회사 및 자치구들은 그린시티까지 완벽하게 로우백.] 2018년 12월부터는 '''초저상버스 의무화 정책'''이 시행되어 입석 고상버스는 투입이 금지됐고 기존에 저상버스가 있던 노선들은 물론 '''과거 운행 여건상 투입하지 않았던 곳들도 초저상버스가 속속 생기는 중이다.'''[* 대표적으로 [[서울 버스 109|109번]], [[서울 버스 5413|5413번]], [[서울 버스 5624|5624번]]] 덕분에 서울에서는 회색봉이 달린 일반차량도 타 지자체보다 개체수가 매우 적은데 [[삼양교통]], [[우신운수]](풍납동차고지 제외), [[신흥운수(서울)|신흥운수]][* 이 회사는 화재차 대차분으로 자사 마을버스 계열인 [[한빛운수]] 차량을 급히 끌고 와서 논외.]만 저상 의무화 대상 노선에 회색봉 개선형 일반차가 존재하며 이후 나머지는 저상버스 투입이 불가능한 노선들 및 그린시티에서만 볼 수 있다. 그러나 초저상버스 완전 의무출고는 불가능하다. 저상버스 투입 자체가 불가능한 일부 노선들[* 대표적으로 4대 장위동고개 경유 노선인 [[서울 버스 103|103번]], [[서울 버스 172|172번]], [[서울 버스 1017|1017번]], [[서울 버스 1137|1137번]] 그리고 [[서울 버스 5621|5621번]], [[서울 버스 6613|6613번]], [[서울 버스 6624|6624번]]을 비롯해 지리적 문제로 중형 차량만 운행할 수 있는 일부 지선. 현재는 중형전기저상버스가 상용화되어 차고지의 충전기 설치에 문제가 있지 않는이상 저상버스 도입이 가능하다.]이 있기 때문. 실제로 저상버스를 단 1대도 운행하지 않는 [[선일교통]]은 2020년에도 고상버스를 신차로 출고했다. 또한, 현재 운행하고 있는 중형 차량의 대폐차의 경우에는, 대형 차량으로 변경을 권유하지만, 의무가 아니라 올 저상화는 아직 갈길이 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